한미일 외교장관이 2주 만에 다시 만나 대북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조현 외교장관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을 만나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열었습니다.
3국 외교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대북정책과 관련한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 동북아와 중동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일 간 소통과 정책 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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