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선관위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참정권 침해'에 대한 진상규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국정조사 기간 연장을 요구했습니다.
국조특위 위원들은 오늘(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은 아직도 왜 자신의 한 표가 침해당했고 위협받았는지 명쾌한 답을 듣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진상규명에 필요한 자료가 제대로 오지 않았고, 증인들의 진술도 오락가락했다면서, 이런 상태로 국정조사를 서둘러 마무리한다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결과보고서를 내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정조사와 특검은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 관계라면서, 곧 출범할 특검과 함께 진행해야 절차적 흠결 없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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