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에 있는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아이 돌봄 환경을 점검하고 생활지도사들의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한 총리는 올해 1월부터 전국 3백여 곳에서 밤 10시 또는 자정까지 연장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며 생업 등을 이유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부모의 애로를 고려해 야간 연장 돌봄 확대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보건복지부에 주문했습니다.
또 올해 여름부턴 지역 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방학 기간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틈새 돌봄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시작된다며 아이들의 식사와 안전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준비와 정책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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