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발표된 대책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추가 대책은 앞서나간 말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22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 대책이 아닌, 발표한 대책을 빨리 시행할 방법을 찾으라는 취지로 말한 거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책이 시행돼야 시장에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드러나지 않겠느냐며, 이후 필요한 것을 보완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실장은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언급하며 노동쟁의 대상이 지나치게 넓어진다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선, 이 대통령이 우려를 드러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명확하게 지침이 마련되지 않으면 논란이 될 수 있으니, 고용노동부가 명확하게 정리하면 좋겠다고 말한 거라며, 노란봉투법 때문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