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게 바로 '안전'이죠, 전국에 사업장을 둔 한국농어촌공사가 '재해 제로'를 위한 비상 안전경영을 선포했습니다.
실제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크게 올려 혹시 모를 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서입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저수지 공사장을 돌며 안전 상태를 점검합니다.
어민을 위한 쉼터 공사장에서도 떨어지는 사고를 막기 위해 단단하게 고리를 맵니다.
국가 안전의 달에 맞춰 한국농어촌공사가 비상 안전 경영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임직원들은 안전 실천에 서약하고 책임자들은 안전배지도 달았습니다.
[박재근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 : 우리는 모두가 더 안전하게 'KRC(한국농어촌공사) EVERY SAFER' 프로젝트를 철저히 이행해 비상 안전 경영을 실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공사 안전 수준 진단 방법도 공유하고 지역 본부별로 안전관리 우수 사례도 발표됐습니다.
[윤혁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 안전 역량이 부족한 부분을 AI가 부분 보완, 지도와 점검을 하는 것으로 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발표하게 됐습니다.]
가상 현실을 활용한 안전 체험에, 건설 현장의 효율적 안전 관리와 공사 감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회도 이어졌습니다.
[김인중 /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 이번에 비상 경영 선포식을 계기로 해서 안전을 우리 공사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위험 요인을 철저히 차단함으로써 모든 현장이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의 사업장은 전국적으로 천5백여 곳, 안전을 위한 활발한 소통과 모든 근로자가 참여하는 실천 다짐이 폭우와 폭염 속 사업장에서 어떤 효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영상기자 : 이강휘
VJ : 이건희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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