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주택가 일대에서 문이 잠기지 차량을 골라 금품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이들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아침 인천 미추홀구 석바위시장 인근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 가운데 문이 잠기지 않은 1대로부터 현금 등 120만 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 3명 가운데 1명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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