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본경선에 진출한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는 각각 검찰개혁과 당원 주권, 하나 된 당청을 외쳤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3일) 민주당 예비경선 결과 발표 소감에서 검찰개혁 문제를 마무리할 때가 됐다며, 검찰개혁이 걸림돌이 돼서도 안 되고, 이용물이 돼서도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신을 계승하고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 시키겠다며, 1인 1표, 당원 주권 주의를 흔들려는 움직임에는 단호히 대처하고 당원 주권 정당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후보는 미래지향적인 민주당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민주당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더는 당청 간 불협화음이 들리지 않게 일치된 동지로서 머리를 맞대고 당청이 하나가 되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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