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오산 공군기지에서 발생한 백린 누출 의심 사고와 관련해 비상대응팀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상황을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산기지에 주둔하는 미 7공군 51전투비행단은 보도자료를 내고 기지와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반경 3백 미터에 안전선을 설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이 사고로 오산기지 전면에 대피령이 내려진 건 아니라고 설명했는데, 구체적인 사고 경위나 피해 현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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