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오늘 아침 공기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화요일 아침 출근길, 볼에 닿는 공기가 제법 차갑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4.7도로,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4도 정도 낮아, 쌀쌀한데요.
하지만 한낮에는 지금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앵커]
출근길 안개가 짙게 낀 지역이 있다고요?
[캐스터]
네, 가을에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안개가 자주 만들어지는데요.
오늘 아침, 경기 남동부와 강원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추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간 거리를 넉넉히 두고 서행 운전해야겠습니다.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서서히 걷히겠고, 오늘 내륙의 하늘은 대체로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반면, 동해안은 흐린 가운데,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사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파주와 철원 등 일부 내륙과 산간은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춘천은 13.9도, 대전은 1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7도, 대구와 부산 28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요,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내륙은 대체로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겠지만, 주 후반, 제주도와 동해안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같은 기본 예방 수칙을 지키는 등 건강관리가 중요한 때입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고창영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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