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난투극을 벌이고, 준결승전 직후 정치적인 현수막을 들어 올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대한 공식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AFP 통신은 FIFA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벌인 난투극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징계 대상은 아르헨티나의 아얄라 코치와 몰리나, 알마다, 파레데스 등 4명과 스페인 대표팀의 가비까지 5명입니다.
FIFA는 이와 더불어 아르헨티나가 준결승에서 잉글랜드에 승리한 뒤 말비나스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친 것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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