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금융감독원, 은행권 ETF 신탁 소비자경보 발령

2026.07.30 오후 06:47
AD
은행권 ETF 신탁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의 수수료 부담이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투자 취약계층의 거래가 늘면서 단기매매나 선취수수료 선택이 증가하고, 수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1월부터 1년 4개월 동안 시중은행 6곳이 판매한 ETF는 64조 원으로, 지난 5월에만 10조 8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이 기간 거래된 ETF 신탁 거래를 분석한 결과, 보유 기간이 짧으면서, 계약은 빈번하고, 올해 들어 단기매매 경향이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6개월 이내 매도되는 단기거래가 94.6%로 대부분이지만, 단기투자에 불리한 선취수수료를 선택한 비중은 91.7%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고, 보유 기간이 길수록 선취수수료 선택 비중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은행 ETF 신탁은 증권사를 통한 직접매매에 비해 신탁수수료 등 높은 거래비용이 발생하므로, 단기 반복거래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TF를 구성해 신탁 관련 수수료 체계와 은행 내부 성과평가, 판매절차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11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10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