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연 13,000% 이자에 가족 협박...불법 사채업자 검거

2026.07.31 오전 10:30
AD
1년에 많게는 만3천%에 달하는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지인과 가족에게까지 빚 독촉을 한 불법 사채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30대 총책 A 씨 등 1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하고, 해외로 달아난 3명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피해자 950여 명에게 16억 원 정도를 빌려준 뒤, 돈을 갚지 못하면 가족과 지인에게 연락해 폭언과 욕설을 하며 변제를 독촉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은행 대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으로,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4백만 원 정도를 빌린 뒤 천%에서 만3천%에 달하는 연이율을 부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범죄 수익금 4억4백만 원 정도를 함부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 하고, 채무자들이 더 피해를 보지 않도록 소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12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11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