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이 불편을 겪은 뒤 해결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어디에 무엇이 부족한지 미리 찾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예측행정'을 민선 9기부터 본격화합니다.
이를 위해 도시철도 신규 노선이 생긴 뒤 생활시설 접근성과 서비스 사각지대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는지 수치로 확인하고, 노선 보완 정책의 예측 근거로 활용합니다.
또, 여름철 불청객 모기나 러브버그는 기상정보나 해충 포집량 등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병충해 발생 시기와 위험지역을 미리 예측하고 취약지역을 집중 방역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26개 공공시설 유형과 79개 세부 시설의 위치와 규모 등을 한데 모아 지역별로 어떤 시설이 부족한지 비교하고, 기부채납으로 새로운 공공시설을 설치할 때 실제 주민 수요와 주변 시설 현황을 함께 살펴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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