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얼굴 새긴 '애국자 여권' 수요 폭발...25만 부로 확대

2026.07.31 오후 01:09
이미지 확대 보기
트럼프 얼굴 새긴 '애국자 여권' 수요 폭발...25만 부로 확대
AD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이른바 '애국자 여권'에 대한 신청 문의가 폭주하자 발급 규모를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이 여권을 국민적 관심에 부응해 총 25만 부 규모로 늘려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봄 처음 공개된 이 여권에는 집무실 책상에 주먹을 올린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과 함께 미국 독립선언문 전문 등이 비중 있게 담겨 있습니다.


당초 일부 지역에서 한정 수량만 발급될 예정이었으나, 전화 문의만 3만 건 이상 쏟아지자 전국의 모든 미국인으로 신청 자격을 대폭 완화했습니다.

다만 우편이나 온라인 신청은 불가능하며, 8월과 9월 두 달간 전국을 순회하는 특설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두 번째 임기를 맞은 이후 주요 건물과 국가 기념사업 등에 대통령의 이름과 초상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오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새겨진 1달러 금화까지 발행될 예정이어서 이 같은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12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11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