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도 즉각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SNS에,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며 더는 전당대회 정치 슬로건으로 활용될 일이 없어졌다며 정청래 후보의 출마 명분이 무엇인지 다음 토론회에서 검증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당 대표로서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는 다짐은 매일 무거운 책무로 다가왔다며, 이제 국회 문턱을 넘은 개혁법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전에 바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개혁적 결단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역사적 성과라면서 국민과 약자를 지키는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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