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독수리부대가 4박 5일간 충남 보령 무창포 일대에서 전시를 가정한 해상침투훈련을 시행했습니다.
훈련에 참가한 특전대원 190명은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고속침투와 노를 활용한 은밀 침투, 보트가 전복됐을 때 복구 절차와 해안 장애물 극복훈련 등을 반복해 소화했습니다.
또 특수정찰에 이은 적 후방지역 침투 절차를 숙달하고 항공화력을 유도해 목표를 타격한 뒤 다시 해상으로 빠져나가는 퇴출 훈련 등을 진행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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