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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 대통령과 전우애...영원히 함께 갈 수는 없어"

2026.08.01 오후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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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비판과 관련해, 이 대통령과 내란을 극복하면서 맺어진 전우애도 있지만,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내 삶에 더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유 작가는 오늘(1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말을 하면 관계 유지가 안 될 거라고 생각될 경우 관계를 포기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시기에 서로 마음이 맞아 전우애로 맺어졌다고 해서 영원히 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며, 서로 다른 판단을 했고 가는 길이 달라진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여권의 친명계 등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는 것과 관련해선, 최근 비평 저널리즘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처참해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인신공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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