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서울에서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31일)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5명으로 집계돼, 지난 5월 15일 집계 시작 이후 누적 환자가 15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 전역에는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함께 내려져 있습니다.
서울시는 폭염 대응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높이고 시와 자치구에 폭염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등 9천8백여 곳의 폭염 대응 시설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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