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이 낮 최고기온 42도를 넘어서며, 사흘째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현재 양산의 최고기온은 42.2도까지 치솟아, 어제 기록한 41.6도를 하루 만에 다시 뛰어넘었습니다.
42도 이상의 더위가 나타난 것은 기상 관측 사상 경남 양산이 처음입니다.
기상관측 사상 41도 이상의 더위가 이틀 연속 나타난 것도 양산이 처음입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지역도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낮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심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에는 서울 낮 기온도 37도까지 오르는 등 극한 더위가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 질환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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