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북서부 간쑤 성 산간 지역을 덮친 홍수로 숨진 사람이 25명으로 늘었습니다.
타이완중앙통신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은 현지 시간 2일 중국 관영 매체를 인용해, 지난달 26일 간쑤 성 딩시 시 웨이위안 현에 발생한 홍수에 따른 사망자가 10명에서 25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지역 관광지에선 짧은 시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산지 급류가 발생해, 야영객이 고립되고 인명 피해가 났습니다.
중국은 지난달부터 광시좡족 자치구·후베이·간쑤·쓰촨·충칭·랴오닝 성 등 각지에서 수해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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