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에 사는 40대 농업 종사자가 지난달 말 발열과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 뒤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지만, 어제(4일) 숨졌습니다.
제주도는 작업 장소 주변을 중심으로 진드기 밀도 조사와 병원체 검사를 벌여 정확한 감염 경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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