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0월 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고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는 것과 관련해 경찰은 지휘부부터 일선 수사관까지 조직의 명운을 건다는 각오로 환골탈태의 쇄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6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경찰 수사권에 대한 실효적 통제와 경찰의 강도 높은 쇄신도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장윤기 사건 등으로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의 심려가 커진 현실을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경찰은 권한이 커진 만큼 더 높은 수준의 공정성과 투명성, 수사 완결성을 증명해 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오는 10월 2일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차질 없이 출범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만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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