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특검 후보 추천을 요청했습니다.
조기연 더불어민주당 몫 추천위원은 오늘(7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닷새 안에 특검 후보를 3명씩, 모두 6명을 추천받고, 이후 3일 안에 대통령에게 추천할 후보 2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위원은 여야 합의로 출범하는 특검인 만큼 진영이나 정파 이해와 무관하게 국민 불신을 해소하고, 부실선거관리 등을 진상 규명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특검을 뽑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참석자 가운데 가장 연장자인 국민의힘 몫 김용관 추천위원을 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습니다.
다음 회의는 오는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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