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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돌려차기 실언' 징계 먼저 해야..친한계? 득달 같이 달려들 땐 언제고 침묵"

2026.08.07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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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8월 6일 (목)
■ 진행 : 이동형 작가
■ 대담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동형 : 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가 봅시다. 서범수 의원의 돌려차기 발언과 관련해서 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한숨을 돌렸다 이런 평가가 있던데 어떤 얘기입니까?

▣ 김철근 : 아니 그 한동훈 의원 토론회인가요? 그다음에 그 피해자가 와 있는 보완수사권 관련 자리에서 지금 돌려차기 한번 해 봐. 그리고 진종욱 의원이 저는 발을 못 쓰고 손을 잘 씁니다. 이런 얘기들을 했다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죠. 부적절한 정도의 수준이 아니고 이게 완전히 정치 해지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이런 얘기를 할 수가 있습니까? 근데 이게 결국은 정치적으로는 그분들이 속해 있는 대안과 미래라는 이 조직이 완전히 신뢰를 잃은 게

◇ 이동형 : 친한동훈계죠.

▣ 김철근 : 그렇게 되고 이제

◎ 장예찬 : 수준이 그렇습니다. 원래 그런 분들이에요.

▣ 김철근 : 상대적으로 장동혁 대표는 좀 궁지에 몰려 있는 상황이었고 그다음에 뭐 윤리위원회 뭐 그만두고 윤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이 싸우고 징계 정치가 되니 안 되니 막 이러면서 당내 리더십 논란이 굉장히 많았는데 장동혁 대표를 그만두라고 막 끌어내리고 비판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니까 멱살 잡고 돌려차기 하고 이러면 이분들이 무슨 정치적인 영향력이 있고 그럼 무슨 무엇으로 이렇게 장동혁 대표를 공격할 거예요. 저는 제가 봤을 때는 정치적으로도 엄청난 실수죠.

◇ 이동형 : 예 장예찬 최고가 할 말이 많은 것 같아요.

◎ 장예찬 : 그러니까 이게 당 개혁하자 하고 보수 재건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원내대표 멱살 잡고 피해자 조롱하고 앉아 있는데 이 사람들 배지 떼는 게 보수 개혁이고 보수 재건이에요. 근데 저는 참 비겁한 게 권영진 의원이나 서범수 진종호 의원 논란이 터졌잖아요. 평소에 뭐만 하면 득달같이 달려들던 친한계나 대안과 미래가 여기에 대해서 입장이 없어요. 제 식구 감싸기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의 잘못된 멱살잡이나 망언보다 자기들 편이고 자기들 계파니까 이걸 잠잠하게 넘어가자 용서해 주자 하는 그 모습이 사실은 제식구 감싸기가 보수 진보 떠나서 제일 초월해야 될 구태의 모습인 거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보면 누가 누구 앞에서 개혁을 운운하냐 니들이나 잘해라 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다.

◈ 김지호 : 근데 이 사안 관련해서는 장동혁 대표가 워낙 확실하게 입장을 냈어요.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가만히 두지 않겠다

◇ 이동형 : 그러면 뭐 징계까지 간다고 봐야겠네

◎ 장예찬 : 네 갑니다. 근데 국민의힘은 민주당이랑 다르게 최고위에서 징계를 의결할 수 있는 당헌당규가 없어요. 민주당은 긴급 최고위 열어서 바로 날릴 수 있잖아요. 그래서 국민의힘은 그런 당헌당규가 없어서 무조건 윤리위를 거쳐야 되는데 이건 뭐 윤리위에서도 조속하게 결론을 낼 거라고 봅니다.

◇ 이동형 : 그런데 밀려 있잖아요.

◎ 장예찬 : 근데 또 패스트트랙 있으니까 이런것들은 또 윤리위원회 사이에 이견이 있을 만한 내용은 아니잖아요. 여기에 무슨 이견이 있겠습니까? 이런 것들은 좀 빨리빨리 처리해야죠. 아니 이거 가처분하면은 판사도 멱살잡이나 막말에 동의한다는 건데 어느 판사가 이걸 가처분을 해 주겠어요?


◇ 이동형 : 근데 어쨌든 앞에 밀려 있는데 멱살 논란 등 이걸 먼저 한다? 그럼 또 시끄럽게

◎ 장예찬 : 너무 심각한 사안이니까 그리고 당내 반대가 없는 사안이니까

◇ 이동형 : 한번 그건 뭐 지켜보도록 하고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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