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 국회의원 42명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육사 출신 쿠데타' 발언과 통합 사관학교 졸속 추진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오늘(7일) 대표 발의한 결의안에는 이 대통령을 향해 '육사 쿠데타' 발언을 철회하고, 정치적 목적의 국군사관학교 설립 추진 중단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결의안 발의에는 국민의힘에서 5선 윤상현·조배숙 의원, 4선 김도읍·김상훈·박대출 의원 등 38명이 참석했고,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개혁신당 의원 전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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