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연일 폭염에 계곡 물도 '바싹'..."그래도 시원해요"

2026.08.07 오후 04:46
AD
[앵커]
단비 없는 폭염에 계곡 물도 말라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땡볕보다는 한결 시원한 그늘을 찾아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경기 양주시 계곡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폭염에 계곡 물도 말랐다는데, 그래도 피서객들이 꽤 보이네요?

[리포터]
네, 제 뒤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피서객들이 보이시죠.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낮잠을 자거나, 독서를 하며 각자의 방식대로 피서를 즐기고 있는데요.

물의 깊이는 얕지만, 덕분에 앉아서 시간 보내기에 제격입니다.

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조경학·조연지·조성후 / 경기도 광명시 : 생각보다도 물이 너무 없어서 계곡 맞나 생각했었는데, 발목이라도 담글 정도는 되니까 시원하고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에 시민들은 도심 가까운 계곡을 찾았습니다.

수심은 얕지만, 오싹할 정도로 차가운 온도가 그간 쌓인 더위를 날려주는데요.

시민들은 돗자리와 캠핑 의자를 펼치고 숲 속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만든 웅덩이는 아이들에게 청정 물놀이터를 만들어주고 있고요.

튜브와 물총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더위를 완전히 잊은 듯합니다.

계곡 물놀이를 즐길 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얕은 곳도 물살이 셀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고, 이끼나 바위 미끄럼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맑은 공기 가득한 계곡으로 피서 떠나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양주시 계곡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영상편집 : 이주연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8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22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