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위 삼성이 아시아 쿼터 선수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삼성은 기존 아시아 쿼터 투수 미야지를 방출하고 일본 출신 투수 미야모리를 올 시즌 남은 기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이적료 포함 총 7만3천 달러입니다.
우완 투수 미야모리는 2022년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1군에서 69경기에서 2승 3패 10홀드, 1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우승을 노리는 삼성은 지난달 MLB 출신 페덱을 영입한 데 이어, 부상으로 이탈한 후라도를 대신해 보스와 계약했고, 연이어 미야모리까지 영입하며 최근 한 달 사이 3명의 외국인 투수를 교체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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