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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에서 한인 입양아에 한국 알리는 '무지개 캠프' 열려

2026.08.08 오전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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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뉴욕주 주도인 올바니에서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미국 한인 입양아와 그 가족들을 위한 한국 문화 프로그램인 '무지개 캠프'가 열렸습니다.

지난 1986년 시작된 '무지개 캠프'는 미국 동부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규모의 한인 입양아 문화 캠프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는 행사입니다.

올해 '무지개 캠프'에는, 한인 입양아와 가족들, 성인이 된 입양아의 자녀들, 캠프 관계자들, 숙명여대 SIWA 자원봉사단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무지개 캠프'는 3세 유아부터 17세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입양아와 형제자매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입양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수업도 이뤄져 입양아 부모·자녀 사이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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