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기세가 한풀 꺾일 거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복궁 수문장 교대 행사가 오늘(8일)부터 다시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어제(7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에 내려졌던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돼 오늘부터 수문장 교대 의식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폭염으로 행사를 중단한 지 사흘만입니다.
경복궁 흥례문 광장과 광화문 일대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수문장이 근무를 교대하는 재현 행사 등이 다시 진행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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