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우주 발사체를 위한 제2우주센터 구축에 전남광주와 제주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6일까지 진행한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전남광주와 제주가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청은 오는 2034년까지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비슷한 560만 제곱미터 부지에, 재사용 우주발사체 운용 시설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제2우주센터 공모는 지자체들의 관심이 컸지만, 발사장 주변 3km 안에 민간 시설이 들어설 수 없는 등 엄격한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응모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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