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결혼을 어렵게 하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에 대한 정비를 지시한 걸 놓고, 그 페널티를 만든 게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9일) SNS에서 현 정부가 디딤돌부터 버팀목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심지어 신생아 특례 대출까지 줄였는데 본인들이 막아놓은 걸 인제 와서 풀어주는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들이 원하는 건 단순히 대출을 쉽게 해달라는 요구가 아니라 주식으로 인생 망가지는 일 없도록 올바른 금융시장을 만들고, 일하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제대로 된 부동산 대책을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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