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겨냥해 무책임한 땜질식 부동산 대책과 실패한 이념적 규제를 즉시 중단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시장 친화적인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논평을 내고 집값 안정을 외치던 호언장담과는 달리, 일방적인 규제 강화와 공공주도 개발 방식으로 시장 자율성을 완전히 파괴하며 집값 폭등과 전세난을 부추겼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이겠다는 정부 발표로 집주인엔 '들어가 살라'는 선택을, 세입자엔 '나가 달라'는 통보만 낳았다며, 정책의 선의만으론 국민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사고방식에 매달리지 않고 과감한 생각을 해달라'고 한 발언을 거론하면서, 제발 그 '과감한 생각'으로 국민을 괴롭히지 말고, 대통령의 생각에 국민의 삶을 맞추려 하지 말라고 쏘아붙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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