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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쏘고 맞고...'100톤' 물 터지는 여름축제

2026.08.09 오후 03:00
여름 휴가철 맞아 놀이공원 활기…시원한 물 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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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점은 지났지만, 수도권은 여전히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한 테마파크에서는 무더위를 날려줄 여름 축제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봅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경기도 과천시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는 시원한 여름 축제로 더위를 날릴 수 있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이곳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터지는 여름 축제가 한창입니다.

저도 물을 맞아 옷이 다 젖었는데, 그간 쌓인 더위가 단번에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물에, 짜릿한 놀이기구까지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이세용·손선영·이지안·이수안 / 경기도 시흥시 : 아이들 방학이고 하니까 어떻게 좋은 추억 쌓을까, 더위를 어떻게 식힐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오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물총을 들어봤는데 어릴 때 생각나고 재밌고 좋아요. 시원하고 좋아요.]

과천 서울랜드에서는 100톤의 시원한 물줄기가 터지는 여름 축제를 8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공연과 놀이기구 등 물을 이용한 즐길 거리가 가득해 더위 날리기 제격인데요.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놀이공원은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쏟아지는 물줄기 속을 힘껏 뛰어다니며 온몸으로 여름을 즐기고 있고요.

모든 방문객이 함께 벌이는 물총 싸움은 진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서로에게 물을 쏘고 있는데요.


쏘는 재미에 맞는 재미까지, 물총 싸움 삼매경에 빠져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폭염에 지치신 분들, 이곳에서 시원한 여름 축제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영상편집 : 윤용준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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