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9일) 오전 9시쯤 제주시 구좌읍에서 나무가 강풍에 쓰러지면서 복구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또 지난밤 사이 제주시에서 건물 간판과 가게 차양막이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중국으로 향하는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제주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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