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2시 40분쯤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 있는 전봇대에 나뭇가지가 걸리면서 순간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전 측은 어제(8일) 강풍으로 쓰러졌던 나무 일부가 전봇대에 닿으면서 순간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안전 조치를 위해 인근 지역에 전기 공급을 중단하고 나무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나무가 전봇대에 계속 닿아있으면 위험할 수 있어 긴급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전기 공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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