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하던 서울 아파트 매물이 지난 3일 정부 세제개편안 공개 이후 증가 추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동산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는 지난 3일 6만409건에서 오늘 6만2천516건으로 2천107건, 3.4% 늘었습니다.
구별로 서초구가 7천630건에서 8천98건으로 6.1% 증가했고 강남구가 9천453건에서 9천934건으로 5.0% 늘었습니다.
영등포구와 용산구, 광진구도 4%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대출과 실거주 규제, 보유세 인상 움직임 등으로 매수세는 없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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