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 있는 매일유업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높이 3m, 지름 2m 크기 연유 저장 탱크에서 별다른 외상 없이 발견됐는데 이 가운데 1명은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했지만 1명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탱크 내부를 청소하다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사인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또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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