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을 앞두고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이해와 대화에 나서자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정 대주교는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생명을 돌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관계를 치유하는 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은 성모 마리아가 지상에서의 삶을 마친 뒤 영혼과 육신이 함께 하늘로 올라갔음을 기리는 날입니다.
천주교는 매년 성모 승천 대축일과 광복절을 함께 기념하는 미사를 전국 성당에서 봉헌하고 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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