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돈 받고 수사 정보 빼돌린 전 경찰관...1심 징역 2년

2026.08.10 오후 03:26
AD
금품과 향응을 대가로 수사 정보를 빼돌린 전직 경찰관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10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과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경찰공무원으로서 공정성과 청렴성이 요구되는 위치에 있음에도 알선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받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서울 시내 경찰서에 재직하던 이 씨는 지난 2022년 2월부터 재작년 12월까지 브로커로부터 2천4백만 원 상당 금품과 고가 유흥주점 접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씨는 이에 대한 대가로 사업가 A 씨 관련 사건 담당 경찰관들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반복적으로 탐문하고, 사건관계인 개인정보를 경찰 전산망에서 무단 조회해 브로커를 통해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93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28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