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이어진 극한 폭염으로 모두 30경기를 취소했던 프로야구가 오늘부터 다시 레이스를 이어갑니다.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등 국제대회가 아닌 다른 이유로 멈춘 건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2021년 7월 이후 5년 만입니다.
다음 달 6일까지 모든 경기는 요일에 상관없이 오후 7시에 시작하고, 더위가 좀 더 일찍 가신다면 경기 시간은 예전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열리지 못한 경기가 모두 55경기에 이르는 데다 다음 달 중순에는 아시안게임도 열려 후반기 레이스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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