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강진으로 인한 우리 국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공관 등을 통해 파악한 바로는 현재까지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진 발생 지역에 거주하는 교민의 집에 금이 가거나 아파트가 기우는 등의 피해는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콜롬비아에는 우리 교민 약 800여 명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 수도인 보고타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는 지진이 일어난 곳에서 230km가량 떨어져 있어서 피해가 제한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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