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고객들의 항공권 예약 정보가 한때 노출됐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지난 5일, 네이버와 제주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백여 명의 이름과 여권번호가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은 이틀 뒤인 지난 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사고 사실을 신고했고, 피해 고객들에게는 여권 재발급 비용과 별도 보상금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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