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의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 적용과 관련해, 노동계 목소리에 귀 기울여 노동계 우려를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경사노위에 자문이나 역할을 요구하면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는 데 망설이지 않을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영업이익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 역시 사회적 대화 의제로 상정하고 본격 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성과급이 단체교섭 대상이 되는지는 노사 양측 입장이 팽팽한 만큼 법원 판결을 통해 판단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