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옹진군 덕적면 울도에서 총사업비 35억 5천만 원을 들여 건립해 하루 80㎥의 담수를 생산하는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울도는 2009년 설치된 지하수 취수관정 2곳과 물탱크를 통해 개별급수를 해왔으나 가뭄 발생 시 섬 주민과 관광객의 먹는 물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0월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시 운전을 거쳐 11월부터 담수화시설을 정식 운영할 계획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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