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후보의 TV 토론 답변과 태도를 비판하며, 구호가 아니라 실력이, 말이 아니라 준비가 이재명 정부를 지키고 성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후보는 오늘(11일) SNS에 정 후보가 말로는 이재명을 지키겠다, 이재명 정부를 성공 시키겠다고 하지만, 정작 정부의 국정 과제 1호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제1호 국정과제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인데, 정 후보가 내란 청산이라고 동문서답을 했다며, 당 대표를 1년 지낸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호남에서 '어머니, 지켜주세요'를 외치며 표를 호소하면서도 정작 5·18 정신이 왜 1호가 되었는지 그 이유조차 모르고 있는 게 참담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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