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폭염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경기 여주, 김포, 화성, 파주의 폭염주의보는 유지하고, 서울을 비롯한 그 외 전국 모든 지역의 폭염특보를 해제했습니다.
서울의 폭염특보는 서북권은 지난달 24일, 나머지 권역은 지난달 23일 발효된 뒤 한때 경보와 중대경보까지 강화됐으며 3주가량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밤 더위가 누그러지면서 전국에 내려졌던 열대야 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열대야 주의보는 지난달 8일 처음 도입된 뒤 실제 발령이 시작된 이후 이어져 왔지만, 오늘 처음으로 전국에서 모두 해제됐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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