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수가 10만 명대 증가했지만, 청년층은 20만 명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7월 전체 취업자는 2천913만 6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0만8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령계층별로는 15∼29세 청년층 취업자가 19만1천 명, 40대는 3만1천 명 줄었습니다.
청년층은 45개월째 취업자가 감소했습니다.
청년층 고용률은 44.2%로 1.6% 포인트 감소했고, 반면 실업률은 6.8%로 1.3%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청년층 고용률은 27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60대는 취업자가 23만1천 명 늘었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복지업이 17만 3천 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이 4만 8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농림어업은 8만 명, 제조업 6만8천 명, 건설업은 5만7천 명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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