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에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달리던 차들이 뒤집히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아침, 출근길에 미국 오하이오주 크룩스빌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하이오주 교통부가 공개한 당시 영상에는 강력한 폭풍이 고속도로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도로를 달리던 차량 한 대가 그대로 뒤집히는 순간이 담겼습니다.
다른 차들도 물에 반쯤 잠긴 채 멈추면서 고속도로 일대는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오하이오주 크룩스빌에서는 홍수로 건물들도 물에 잠겼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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