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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감찰 위원회 어떤 내용 심의할지 통보 못받아" [현장영상+]

2026.08.13 오후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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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상용 검사가 자신의 징계를 심의할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출석했습니다.

대검찰청이 박 검사의 수사 비위 의혹을 두고 정직을 청구한 데 따른 건데, 현장 화면 보시겠습니다.

[박상용 / 인천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오늘 법무부 감찰위원회에서 출석 통보를 해 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사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심의하는지도 제가 통보를 못 받았어요.

그리고 시간도 너무 촉박해서 변호인도 없이 이렇게 혼자 오게 됐습니다.

징계 내용은 중요한 내용들은 제가 또 조사도 사실은 받지 못했고 다음에 제가 기록을 열람해 보려고 했는데 그 열람등사 신청이라든지 정보공개 청구도 전부 다 기각됐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만 연기시켜달라고 했던 내용도 거부됐어요.


많이 어려운 상황이긴 한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검사로서 국가기관 어느 곳이든 부르시면 출석해서 소상히 설명드릴 것이고요.

어떤 상황에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직분에 맞게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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