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오늘(13일) NBS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정부 지지율이 최저치를 보인 데 대해 국정 운영에 부족한 점이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지율을 유심히 살피고 있고,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부동산 공급 대책이 발표됐고 이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성과로 답을 드리겠다며, 국민의 근본적인 평가 대상인 민생과 경제에 집중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전국지표조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49%로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이 기관에서 실시한 조사 가운데 최저치였습니다.
○ 조사·의뢰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 조사 기간 : 2026년 8월 10일~8월 12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조사 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이용 전화면접조사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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